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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경제학 교수는 “경제가 성장했지만 인간 삶의 질은 개선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인간의 연간소득 7만 5천 불이 넘어가면 이제는 행복이 향상되지 않는다”라는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행복의 역설을 내놓았다. 1974년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 경제학자인 이스털린은 “경제가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면 행복이 비례하여 늘지 않는다”라는 행복의 역설, 즉 이스털린 역설(Easterlin paradox)을 밝혔다. 현대 시대는 4차산업 시대로서 우리 인간의 행복은 돈, 물질, 부가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정한 소득 이상은 행복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현재 인류의 행복 접근은 물질이 아닌, <건강..
2001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경제학 교수는 “경제가 성장했지만 인간 삶의 질은 개선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인간의 연간소득 7만 5천 불이 넘어가면 이제는 행복이 향상되지 않는다”라는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행복의 역설을 내놓았다. 1974년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 경제학자인 이스털린은 “경제가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면 행복이 비례하여 늘지 않는다”라는 행복의 역설, 즉 이스털린 역설(Easterlin paradox)을 밝혔다. 현대 시대는 4차산업 시대로서 우리 인간의 행복은 돈, 물질, 부가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정한 소득 이상은 행복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현재 인류의 행복 접근은 물질이 아닌, <건강과 감사>를 본질적 행복 영향요인으로, <혈액형>을 성격 형성과 유전적인 영향을 주는 내적 행복 영향요인으로, 외부 심리 표출되는 <희로애락>을 외부 영향요인으로 보았다.

본 저서에는 제1부는 행복의 의의, 제2부는 행복 이론, 행복 구조, 행복 특성으로, 행복과 불행의 합은 1이라는 상수를 도입하여, 행복과 불행은 상호동시 반작용을 한다. 제3부는 행복 지수와 불행 지수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움직인다. 제4부는 행복 상호작용, 행복 지수, 불행 지수, 제5부는 행복 유형별 분류하는 변수요인으로 건강과 감사, 혈액형, 희로애락 4개 변수를 동시 조합을 통하여 128개의 행복 유형을 도출해냈다. 제6부는 행복 제10 법칙을 도입하여 행복과 불행은 10 법칙에 따라 동시에 적용받는다. 제7부는 행복 회복 적용, 제8부는 결론 순으로 정리했다. 행복과 불행의 합은 1이라는 상수를 도입하여, 0<= 행복+불행<=1이라는 공식을 도출했다. 행복과 불행은 상호동시 작용을 하고, 행복 지수와 불행 지수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움직인다. 128개 종류의 행복 유형 도출을 통하여 개인 행복의 강점과 약점을 알 수 있으며, 행복 회복진단을 통하여 행복 개선을 향상하는 행복 향상프로그램이다.
저자는 30년 이상 오랜 세월 동안 행복 연구를 해 왔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행복 접근법은 철학, 심리학, 윤리학 중심으로 접근해 왔으며, 그 학문이나 이론이 시대변화에 영향을 주거나 유익을 주지 못하는 낡고 죽은 이론에 불과하다.

이제는 4차산업 시대, AI 인공지능 시대이다. 행복 접근에 대한 대전환의 특이점(Singularity)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세상이 변하듯 행복 접근 또한 새로운 행복으로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시대이다. 이에 저자는 기존의 행복 접근방법이 아닌 시간, 공간, 물리학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저자는 행복 시인, 행복 유형 분석전문가, 행복 상담전문가, 행복 작가, 행정학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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